포스트 검색결과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7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7 (20180920)
“아버지, 우리 자신의 삶 속에 당신께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. 당신을 따른다는 이유로 가해지는 박해와 학대로 부터 .. |
| hjjong33
| 작성일 : 2018-09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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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6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6 (20180514)
“… (빌레몬) 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탁하려고 합니다. 나는 지금 나이가 많고 예수 그리스로를 위해 갇혀있는 상태입니다. 감옥에 갇혀 .. |
| hjjong33
| 작성일 : 2018-05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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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5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5 (20180122)
“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새힘을 얻으며, 독수리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듯 올라갈 수 있다. 그러한 사람은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, 걸어도 피곤하지.. |
| hjjong33
| 작성일 : 2018-0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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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4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4 (20170902)
“너희 부자들은 화가 있다......지금 배부른 너희들을 화가 있다......지금 웃고 있는 사람들은 화가 있다......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칭찬할 때에 화.. |
| hjjong33
| 작성일 : 2017-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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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3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3 (20170511)
“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함게 하기를 빕니다.”
제게는, 심정의 절절함과 진실함이 느껴지는 사도바울의 인사를 흉.. |
| hjjong33
| 작성일 : 2017-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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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2 |
| 인도네시아에서 전합니다 82 (20170127)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를 올립니다. 일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는 말이 새삼스레 맞다 여겨지는 것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편지.. |
| hjjong33
| 작성일 : 2017-0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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